김소현, 20년 전 선행 화제.."용돈 아껴 친구 학비 지원해 줘"


뮤지컬 배우 김소현의 서울대 재학 시절 미담이 공개되어 화제다.

 

A씨는 대학 재학 시절 김소현의 후원으로 공부했던 사연을 언급했다.

 

A씨는 김소현이 자신의 용돈을 아껴서 후원금을 몰래 지원했음을 고백했고, 그의 배려에 고마움을 전했다.

 

A씨는 김소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녀의 성공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 미담은 20년이 넘어서야 알려져 팬들과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